신차구매팁

신형 스타렉스, 첫 달 무난하게 시작

작년 말 그랜드 스타렉스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로 대 변신을 이루며 새롭게 등장했다. 10년 만에 신형 모델 출시로 많은 소비자들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특히 화물용 외 패밀리카, 미니 밴 등 다목적 차량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11~12인승 왜건, 3~5인승 밴 외에 9인승 승용 모델 '어반'이 추가되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등장에 대해 어느 정도 존재감을 나타냈다는 의견과 그렇지 못했다는 의견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신형 스타렉스 등장이 카니발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
현대자동차

현재 기아 카니발이 독차지하고 있는 미니밴 시장에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이 뛰어들면서 카니발 독주체제에 제동이 걸릴지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은 2,700만 원~3,015만 원이며 카니발은 2,755만 원~3,885만 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 측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여기에 현대 패밀리룩으로 변신한 신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은 구매자들로 하여금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그리고 카니발은 달마다 5천~6천 대가량 판매되고 있는 국내 베스트셀러 모델이지만 올해 1월 4,669대가 판매되며 실적 감소가 있었고, 작년 동월 실적은 5.166대를 기록했다.

이런 이유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등장이 카니발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적 데이터가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좀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뉴 스타렉스와 카니발 실적 변화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신차 효과는 없지만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는 시각
다나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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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등장이 주목할 만큼은 아니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판매량은 1월 3,903대로 12월 2,929대 보다 974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면상 실적 상승이 두드러졌지만, 작년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월평균 3,800여 대 실적을 고려하면 신차효과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1월 판매 수치가 작년 월평균 판매량과 비슷해 스타렉스 수요층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 가능하며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가 무난하게 출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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