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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운전자, 교통사고 절반 차지? 원인은 안전불감증

국내 교통사고 발생 건 수는 2016년 기준 220,917건으로, 사망자 4,292, 부상자 331,720명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연령 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20세 이하 5%, 2014%, 3017%, 4022%, 5026%, 60대 이상 14%, 기타 3%. 특히 중년에 해당하는 40~50대 운전자들이 전체 사고 발생건수의 약 50%를 차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년층 운전자들의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보행자 사고 44%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간 교통사고 40%, 단독 교통사고 16%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보행자 사고의 경우 보행자 횡단 중 사고가 가장 빈번했으며 차량 간 교통사고는 측면 직각 충돌 사고 그리고 단독 교통사고는 도로 전복사고가 가장 많았다. 종합해보면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다.

또한 중년층 운전자들의 법규 위반 별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안전 의무 불이행 55%, 신호위반 11%, 안전거리 미확보 10%,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7%, 중앙선 침범 5%,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4%, 직진 및 우회전 차 통행방해 3% 으로 나타나 안전운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pixabay

위와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추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80개소 생활권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주요 생활권 교차로의 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들을 개선해 교통 정체 현상과 사고율 감소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차량 흐름이 개선 전보다 14.3% 개선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연구결과 23% 사고 감소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exels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사고 감소를 위한 근본 해결책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각종 단속과 교통 시스템 개선으로 사고 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도로 체계 개선보다 운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동안 나온 교통 관련 통계를 가지고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걷도는 정책만을 내놓고 있다."라고 언급해, 근본 해결책 제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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