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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5, 쏘나타 뉴라이즈 맹추격! 중형시장 1등 가능할까?

지난 1월 말 더 뉴 K5(신형 K5)가 영상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K5는 기존 MXSX 두 종류로 구분했던 디자인을 하나로 합치면서 두 모델의 장점을 하나로 모으고,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전면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는데, K7에 적용되었던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안탈리오 그릴)과 가로형 레이아웃 LED 안개 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이 대거 적용되면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새로운 패턴의 LED 리어 콤비램프가 적용되었고 디퓨저는 블랙하이그로시 재질로 고급화를 추구한 점이 눈에 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855mm 휠베이스 2,80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  

내부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된 점과 K7에 적용되었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있다. 중형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성 향상을 의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5의 성공적인 변화 덕분에 판매량 또한 고공 행진을 예약하고 있다. 지난달 3,664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전 모델 판매량 추이와 연결해 보면 소폭 감소세를 보이다 2월 들어 급증했다. 반면 쏘나타 뉴 라이즈는 작년 107,039대를 기록한 이후 24,781대로 감소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신형 K5 출시로 동종 경쟁 차종인 쏘나타 뉴 라이즈보다 신형 K5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쏘나타는 중형차 판매량 1위를 수년째 지키고 있지만, 최근 기아차 세단 모델의 약진과 일부 소비자들의 쏘나타 디자인 비판이 겹칠 경우 안정권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신차효과가 적용되는 3개월 동안 신형 K5가 쏘나타를 따라잡고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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